깜둥맘
깜둥맘 · 40대주부에요
2022/03/17
동물도  생명을가지고 사람처럼 아프기도 웃기도하는데  장난감처럼  데리고 키우고  싫증나면 아무대나  굶어죽든  로드킬을 당하든  버리는분들이 너무많이있죠 강아지를 사랑하는 맘으로  식구처럼 키울수 있는분들이 입양했음 좋겠어요 티비나  버려진 강아지들보면  너무 안타갑고 눈물납니다 ㅠㅠ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61
팔로워 29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