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업거리 알아보다 얼룩소를 알게 되었다.
누구는 돈벌로 왔다가 힐링하고 같다는데
나는 스트레스를 더 받는 것 같다.
답글 하나 달았는데
내가 하지도 않은 말을 하고, 확대해석하고 
왜곡해서 물고 늘어지고
내가 쓴 것 중에서 자기가 불리한 것은 쏙 빼놓고 
답변 내지는 언급을 아예 하지 않는다.
내 이야기를 이해하지도 못하고
심지어 혐오주의자 차별주의자로 몰아간다.
심지어 나는 가입 이틀째 밖에 안되는데 내 활동량을
추정한다고 한다. 이제 가입한지 2일지났는데.
답글을 달까하다가 계속해서 무의미한 소모성 논쟁이 
계속 될 것이 뻔해서 안달려고 한다. 
뭐 마지막 답글에도 그렇게 적었지만.
토론사이트에 왔으면 반대의견을 감수해야 하건만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음을 새삼 경험한다.
물론 나는 그 사람의 생각을 바꾸라고 하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