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by Kim
Ruby Kim · 아름다운 것을 보고듣고말하고싶은 여자
2022/03/14
글을  요약해서 잘 써주셔서 편하게 읽었습니다  저도 지금은 반려견 인스타그램을 하고 있는데  어느 순간 내가 이걸 왜 하고 있지 ? 라며 돌아보게  될 때가 있더라고요   일은 일대로 하면서  또 짬을 내서  소셜 미디어에  집중하다 보면  산만해질 때가 있어요 저는 그래서  당분간 접고  얼룩소에   집중해보려고 합니다.  한동안 글을 못 썼는데   딸아이가 소개를 해주네요   좋은 글 읽고 글도 쓰고  일거양득 한번  해 보렵니다. 글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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