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츠 · 업무시간 중 바쁜척 하기 딱 좋아..
2022/04/08
저는 그냥 차타고 한적한 외곽으로 나가요. 너무 익숙한 곳 말구요..
힘들 땐 친구 만나기도 싫더라구요..ㅠ 
바람 쐬면 조금 주변이 환기되는 느낌도 들고 그래요..
그냥 나가서 커피한잔 먹고 맛있는 디저트있으면 먹고,  이 정도만 생각하고 나갑니다. 집에 있으면 더욱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방향으로 가는 것같아요...
화이팅! 많이 지치시나봐여.. ㅠ 요즘 밖에 예쁜 꽃들이 많아졌어요. 낮에 공짜 햇빛바람 한번 맞으시면 조금 나아지시지 않을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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