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소환

윤윤해 · 인생은 살만해요~
2022/04/08
바쁘게 살아가는 일상속에서 치열하게 생존을 하고 잊는 어른들!!! 거기엔 저도 포함되어있죠~ 어제는 글자를 배우기 시작하는여섯살 꼬마아이 때문에 잠깐 즐거웠던 시간이 있었어요. 한참웃고 보니, 저의 여섯살 시절을 생각해 보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ㅠㅠ 별 기억이 떠오르진 않더군요. 얼룩커님들도 잠시 잊었던 나의 어린시절로 돌아가 보는건 어떨까요?
내가 글씨를 배우는 여섯살이라고 생각해보세요. 글자를 알아가기 시작한 단계에요. '가나다' 정도요.
그렇다면, 내가 여섯살 때 사진에 보이는 글자를 뭐라고 읽었을까요? 즐겁게 상상해 보세요~^^ 저를 들겁게 해준 꼬마의 대답은 늦은 저녁에 말씀드리리게요. 자유롭게 읽어보세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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