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감자
돼지감자 · 낭만 가득 예비 예술 전시 기획자
2022/03/23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저는 25살 또래에 비해 자존감이 많이 낮은 편입니다. 
연애에서 너무나 많은 큰 상처를 받았고 인간관계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저는 제가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한 없이 퍼주려는 성격이 강합니다.
하지만 그 사람이 내가 들인 노력과 내가 준 사랑에 대해 배신하는 순간
모든 것을 잃어버린 것만 같은 기분이 들고 말죠.
글에서 언급한 내용들을 통해 자존감을 조금이라도 회복하는 방법을 배워가는 것 같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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