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깨비
최깨비 · 빠르게 생각하고 느리게 행동하는 자.
2022/03/16
2015년 5월에 워홀을 가서 16년 2월에 귀국했습니다. 너무 짧은 시간이었지만 참 많이 행복했습니다.

이민은 현실이라 어려운 점이 더 많겠지만 여전히 캐나다에 대한 향수가 있어 캐나다에 계시는 분들의 글이 너무도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이야기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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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냄새나는 글이 좋습니다. 당신의 따뜻함과 스마트함과 세상을 바라보는 태도를 배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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