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7
노력의 끝이 있을까요?
세대의 문제가 아니라 시각의 문제가 아닐까요?
사람인 지라 이타심은 사라지고 이기심이 주류를 이루는
개인주의적 사고 방식 고 학력 일수록 더 심해지고
남을 배려하기 보단 군림하고 싶은 마음이 점점 강해져
정신세계를 지배 하는게 문제가 아닐까요?
진정한 정의와 공정 통하는 세상이 되면 자연스럽게 개선 될텐데
학교에서는 이런 교육은 없겠죠?
맞춤형 인재 교육은 이런 교육 안 하나요
국영수 말고 꿈이 없는 순간은 나는 어디에?
건강한 정신을 젊은이들 에게 물려 주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세대의 문제가 아니라 시각의 문제가 아닐까요?
사람인 지라 이타심은 사라지고 이기심이 주류를 이루는
개인주의적 사고 방식 고 학력 일수록 더 심해지고
남을 배려하기 보단 군림하고 싶은 마음이 점점 강해져
정신세계를 지배 하는게 문제가 아닐까요?
진정한 정의와 공정 통하는 세상이 되면 자연스럽게 개선 될텐데
학교에서는 이런 교육은 없겠죠?
맞춤형 인재 교육은 이런 교육 안 하나요
국영수 말고 꿈이 없는 순간은 나는 어디에?
건강한 정신을 젊은이들 에게 물려 주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이념에 사로 잡혀
손바닥으로 해를 가리고 정치하려는 사람들
우리들 몫이고 그것을 못보게 하고 못보는
우리들....., 힘 빠지고 허탈 합니다.
사회의 올바른 가치가 무너져가고 있는 세상이라서 어떤 것이 제대로 된 세상인지 잘 알지못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다들 제대로 된 가치관 확립을 위해 사회 지도층들과 모든 국민들이 함께
노력해야 되지 않을 까요? 하지만 내로남불의 사건들이 생길때 마다 나 만이 정의롭게만 행동한다고
느낄 때 허탈한 감정드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인 것 같습니다.
사회의 올바른 가치가 무너져가고 있는 세상이라서 어떤 것이 제대로 된 세상인지 잘 알지못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다들 제대로 된 가치관 확립을 위해 사회 지도층들과 모든 국민들이 함께
노력해야 되지 않을 까요? 하지만 내로남불의 사건들이 생길때 마다 나 만이 정의롭게만 행동한다고
느낄 때 허탈한 감정드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