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계
한세계 · 무지개는 떴어요
2022/03/24
참 좋은 글이네요! 저는 아무 생각없는데 뜬금없는 걱정의 문자를 받을때 가장 행복하다고 
느껴요 ㅎㅎ 하루는 남자친구가 갑자기 전화와서는 괜찮냐고 물었어요 ㅎㅎ 아무일도 없는데 말이죠
그래서 왜그러냐고하니까 잠결에 제가 울었대요 저는 기억에도 안나는데 말이죠
그때 나는 참 사랑받는 사람이구나라고 느껴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저를 기억하고 방문해주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훗날 다시 만나요 ☺️
879
팔로워 454
팔로잉 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