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
소소 · 광야를거치고 회복하는 삶
2022/03/27
요즘 세상은 하루종일 방안에 있어도 할일이 너무 많아요 그런데 일에 가사에 아이들에 너무 할일이 많아 이제 선택을 해야해요 티비를 버리고 얼룩소를 선택햇고 유트브를 버리고 성경말씀과 찬양듣기를 선택했어요 그래도 12시~1시가 훌쩍 넘어요 하루가 넘 짧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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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시간들을 되돌아 봅니다 쉽지않았고 지금도 쉽지않지만 아픔보다는 웃음으로 후회보다는 그리움으로 기록하고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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