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5
2022/03/26
최근 생각해 본 질문 중 가장 답변하기 어려운 질문이네요. 저도 한때 다이어트 때문에 고민이 많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극단적으로 식사량도 줄여보고, 탄수화물도 끊어보고, 무리하게 운동도 해보고. 네, 일단 질문에 대한 답변은 저는 술은 끊지 못했던 것 같네요.
저는 현재 다이어트 걱정 없이 먹고싶을 때 먹고, 술도 탄수화물도 개의치 않습니다. 그렇게 수 년간 안빠지던 살이 놀랍게도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7kg 정도 빠졌습니다. 제가 살이 급격히 쪘던 시기는 마음이 힘들 때 였습니다. 그리고 마음이 힘든 내내 그 어떤 노력을 해도 살은 빠지지 않더라구요. 하지만 최근 스스로를 더 사랑하는 방법을 깨달았고 아무런 노력 없이 체중이 줄어들었습니다. 혹시 소소님께서도 다이어트와 무관하게 가지고 계신 고민이 ...
저는 현재 다이어트 걱정 없이 먹고싶을 때 먹고, 술도 탄수화물도 개의치 않습니다. 그렇게 수 년간 안빠지던 살이 놀랍게도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7kg 정도 빠졌습니다. 제가 살이 급격히 쪘던 시기는 마음이 힘들 때 였습니다. 그리고 마음이 힘든 내내 그 어떤 노력을 해도 살은 빠지지 않더라구요. 하지만 최근 스스로를 더 사랑하는 방법을 깨달았고 아무런 노력 없이 체중이 줄어들었습니다. 혹시 소소님께서도 다이어트와 무관하게 가지고 계신 고민이 ...
맞습니다 스트레스와 고민은 저의 일상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피할수는 없는 현실이기도 하구요 그럼에도 다이어트에 대해 포기가 안되더라구요 제가 하는 고민들은 살아가면서 해결해야하는 고민이고 조금씩 해결하며 살고 잇지요~~누구나처럼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스트레스와 고민은 저의 일상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피할수는 없는 현실이기도 하구요 그럼에도 다이어트에 대해 포기가 안되더라구요 제가 하는 고민들은 살아가면서 해결해야하는 고민이고 조금씩 해결하며 살고 잇지요~~누구나처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