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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e · 저는 생각이 많은 사람입니다.
2022/03/21
우선 축하드리구요^^
낳는 것도 힘든 일이지만...
잘 양육하는건 더더욱 쉬운일은 아니죠.
하지만 너무 겁내지 마세요.
처음엔 힘이 들지도 모릅니다.
님도 엄마가 처음이고, 또 아기는 의사소통이 안되니까요. 엄마도 아기도 적응기간이 필요합니다.
너무 서두르지 마시고 아기의 성향을 잘 관찰하세요. 모르는건 주변에 경험자들에게 물어보면 됩니다. 
엄마가 되는건 힘들기도 하지만 참 행복한 일이지요. 잘 하시리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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