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통해 공감하고 위로를 얻기를 바랍니다.
2022/03/21
제가 사진을 찍기 시작했던 것은 고등학교 때 였던거 같습니다.
2G폰으로 화질도 안좋은 폰카로 열심히 찍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당시에 찍은 영상들은 클라우드에 잘 저장되어있습니다.
처음에는 사진을 찍는게 그냥 좋았습니다. 특히 하늘이 너무 예뻐서 하늘 사진을 주로 찍었습니다. 매일매일 바뀌는 하늘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하늘을 보면 모든것이 치유되는 마음이였습니다. 그렇게 마주잡이로 찍던 사진에 점점 감정을 담기 시작했습니다. 감정이 들어간 사진에는 다양한 힘이 녹아 있는 듯 했습니다.
2G폰으로 화질도 안좋은 폰카로 열심히 찍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당시에 찍은 영상들은 클라우드에 잘 저장되어있습니다.
처음에는 사진을 찍는게 그냥 좋았습니다. 특히 하늘이 너무 예뻐서 하늘 사진을 주로 찍었습니다. 매일매일 바뀌는 하늘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하늘을 보면 모든것이 치유되는 마음이였습니다. 그렇게 마주잡이로 찍던 사진에 점점 감정을 담기 시작했습니다. 감정이 들어간 사진에는 다양한 힘이 녹아 있는 듯 했습니다.
저도 제가 힘들때마다 찍은 사진을 보며 위로를 얻었습니다.
그리고 제 사진을 다른 사람들도 보고 위로를 얻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엽서로 만들어서 직장 동료들에게 선물로 주기도 했습니다. 반응은 의외로 좋았고 제 사진을...
그리고 제 사진을 다른 사람들도 보고 위로를 얻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엽서로 만들어서 직장 동료들에게 선물로 주기도 했습니다. 반응은 의외로 좋았고 제 사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