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지식의 중요성 그리고 아이디어
2022/03/16
안녕하세요! 책부자입니다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 4탄을 가지고 왔습니다.
바로 '전문 지식'입니다.
바로 시작할게요.
지식의 종류에는 일반 지식과 전문 지식이 있습니다. 저자의 말로는 일반 지식은 그 지식의 양이 얼마나 많거나 폭넓은지 와 관계없이 부를 일구는 데는 별 쓸모가 없다고 합니다. 지식은 부를 일구겠다는 목적을 지닌 실용적인 계획을 통해 체계적으로 수립되고 직접 활용되지 않는 한 돈을 끌어당기지 못한다고 합니다.
"아는 것이 힘이다". 저자는 이 말이 틀렸고, 이 말 때문에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지식은 단지 재료일 뿐이고 고기에는 힘이 '잠재되어 있을' 뿐, 명확한 목표를 갖추고 명확한 행동 계획 아라ㅐ에서 조직되어야만 힘이 된다고 합니다.
'교육하다 Educate'라는 단어의 진짜 의미는, 라틴어인 'Educo'에서 유래한 말로, '잠재력을 끌어내다', 즉 무언가의 내면에 도사리고 있는 것을 계발하거나 끌어낸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교육을 받은 사람' 은 마음속의 지혜를 계발하여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고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사람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일반 지식과 전문 지식에 대한 헨리 포드의 유명한 일화를 통해 그 의미를 생각해 보겠습니다.
제1차 세계대전에 시카고의 한 신문에 헨리 포드가 '무식한 평화주의자'라는 논설이 실린 적이 있고, 포드는 이 표현에 이의를 제기하고 신문사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법원에서 재판이 진행될 때, 신문사 측 변호인들은 포드를 증인석에 세워 그가 무식하다는 사실을 판사에게 보여주려고 했다.
그래서 그들은 다양한 질문을 던졌다. "베네딕트 아놀드(미국 독립전쟁 다시 대륙 군으로 참전했으나 장군 신분으로 영국에 자진 투항한 매국노의 대명사)가 누구입니까", "1776년 독립전쟁 다시 영국이 미국에 파병한 군사의 수는 얼마입니가?" 같은 것이었다.
포드는 질문한 변호사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당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