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소=힐링
2022/03/17
얼룩소에 글을 쓰게 된지 3주가 되었어요
부끄럽지만 처음엔 정말 부업이라는것 하나만 유튜브에서 보고 시작을 했어요
그리고 얼마전에 2주동안 활동한 것으로 인해 207포인트를 받았습니다.
처음에 얼룩소를 시작했을 때 까지만 해도 그냥 부업이니깐 의무적으로 글을 썼던 기억이 있어요
그런데 이제는 퇴근 후에 무조건 얼룩소를 열고 다른분들의 다양한 글들을 보고 댓글도 달고 좋아요도 누르고
그러다보니 조금씩 조금씩 재미지더라구요!!
하루종일 좁은 공간의 주방에서 열심히 일하다보면 말도 못할정도로 바쁘거든요
그런데 집에 와서 얼룩소에서 글을 쓰고 많은 분들과 소통도 하다보니
퇴근 후에 얼룩소를 하는게 나에겐 힐링이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러면서 나름 스트레스도 해소도 되고요
이젠 내 하루의 마지막 루틴의 필수코스가 되어버렸죠...
부끄럽지만 처음엔 정말 부업이라는것 하나만 유튜브에서 보고 시작을 했어요
그리고 얼마전에 2주동안 활동한 것으로 인해 207포인트를 받았습니다.
처음에 얼룩소를 시작했을 때 까지만 해도 그냥 부업이니깐 의무적으로 글을 썼던 기억이 있어요
그런데 이제는 퇴근 후에 무조건 얼룩소를 열고 다른분들의 다양한 글들을 보고 댓글도 달고 좋아요도 누르고
그러다보니 조금씩 조금씩 재미지더라구요!!
하루종일 좁은 공간의 주방에서 열심히 일하다보면 말도 못할정도로 바쁘거든요
그런데 집에 와서 얼룩소에서 글을 쓰고 많은 분들과 소통도 하다보니
퇴근 후에 얼룩소를 하는게 나에겐 힐링이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러면서 나름 스트레스도 해소도 되고요
이젠 내 하루의 마지막 루틴의 필수코스가 되어버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