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비
임수비 · 자기 자신을 믿는 여인
2022/03/18
간혹 일이 늦게 마쳐서 집으로 들어가려고할때 학생 무리들이 간혹 있는데..담배에다 술을 마시고있는걸보죠.너무 불쌍하기도 하면서 각각 부모들이 보신다면 머라고 할까 하고 생각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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