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25
푸릇님.
어쩜 푸릇이세요?
푸름보다 초록에 가까운 이색감을 요렇게 딱 잡아내셨네요.
느낌이 너무 파릇파릇 해서요.주제와 상관없이 매료되었다지요.
좋은시간들 되시길 바래요.
푸릇님, 푸릇..아 넘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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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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