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해주세요...

다세 · 놀러와요
2022/03/19
요즘에 뭘 해도 하기가 싫은걸까요...? 저만 그런건가요? 고생은 고생대로 하는데 그 사람들은 말로만 그래,고생이 많아 수고가많아 라고만 하지 그 말에 진심이 담겨있지가 않은 말일뿐일까... 나는 어떻게든 잘해서 칭찬을 듣고 싶은데 왜... 하면할수록 원하는건 많아지고 욕은 욕되로 먹기만 하고 몸과 마음은 지치게 되네요 도대체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되는걸까요? 조금이라도 위로를 받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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