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망콩
까망콩 · 고민하는 아줌마!
2022/03/20
요즘 많이 지치거나 외로우셨나 봐요.
 저도 차라리 모르는 이에게
 나 지금 내 현실이 너무
 힘들다고 그러면서
 푸념하고 싶을 때가 있었거든요.
 괜한 자존심에
 나를 아는 사람들에게는
 내 상황을 알리고 싶지는 않고
 혼자 끙끙데려니
 홧병도 날거 같고...
 내 생각하기에 내게 이런 일이
 일어날 일이  없는데
 하면서...
 세상에 혼자인 기분!
 

너무 지치지 마시고
 본인이 가장 기분 좋아지는
 일을 하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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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치가 있는 어른으로 살고 싶다. 내 아이가 살아갈 세상도 염치가 있는 세상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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