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구리님 늦은 시간에도 댓글 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이렇게 자신감 있는 사람인지 몰랐네요 헤헤. 몇년 전에 했을때는 뭔가 막 엄청 스트레스 받았을때라 약간 우울했던 그림을 그렸던 것 같은데 역시 심리가 그림에 영향을 미치나봐유!! 감사합니다!

뭉상가 님 안녕하세요 :)

매일 밤 쉽게 잠드셔야 할텐데! 오늘밤은 숙면하시길 바라구요 하하!

그림을 깔끔하고 직관적으로 그려주신만큼 담백하게 한 번 읽어보겠습니다 :)

우선 본인의 크기가 다른 분들의 그림보다 큰 것이 보이시죠?
뭉상가 님께서 느끼는 스스로의 존재가 강하고, 선명하게 인식하고 있으시다고 해석 될 수 있습니다~!ㅎㅎ

그림이 주는 전반적인 느낌을 보았을때, 현재 스트레스 수준은 그다지 높지 않은 정도로 무난하신 것 같아보이며, 그에 비해서 자신감과 존재감이 강하다고 판단되어 어려운 상황이 찾아와도

스스로 고민하고 생각하시면서
"나 이거 할 수 있어"
"나는 이거 이겨먹을 수 있어" 라던지!ㅎㅎ

자연스럽게 발산되는 자신감으로 씩씩하게 잘 이겨나가실 것으로 보여집니다 :)

뭉상가 님 안녕하세요 :)

매일 밤 쉽게 잠드셔야 할텐데! 오늘밤은 숙면하시길 바라구요 하하!

그림을 깔끔하고 직관적으로 그려주신만큼 담백하게 한 번 읽어보겠습니다 :)

우선 본인의 크기가 다른 분들의 그림보다 큰 것이 보이시죠?
뭉상가 님께서 느끼는 스스로의 존재가 강하고, 선명하게 인식하고 있으시다고 해석 될 수 있습니다~!ㅎㅎ

그림이 주는 전반적인 느낌을 보았을때, 현재 스트레스 수준은 그다지 높지 않은 정도로 무난하신 것 같아보이며, 그에 비해서 자신감과 존재감이 강하다고 판단되어 어려운 상황이 찾아와도

스스로 고민하고 생각하시면서
"나 이거 할 수 있어"
"나는 이거 이겨먹을 수 있어" 라던지!ㅎㅎ

자연스럽게 발산되는 자신감으로 씩씩하게 잘 이겨나가실 것으로 보여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