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 반짝반짝 빛나는
2022/03/30
우와 정말 멋진 솜씨를 가지셨어요!! 사진만 보아도 정성이 가득 느껴지네요ㅎㅎ
저도 약 4년째 자취 중인데 최근들어 끼니를 제대로 챙겨 먹게 되었어요. 대충 떼우다 보니 몸이 망가지는 게 느껴지더라구요ㅠ 앞으로는 플레이팅에도 신경 써보아서 스스로 대접받는 느낌을 느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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