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의 숙제, 다이어트!

날으는곰돌이 · 10년차 직장인
2022/03/28
매년 새해가 되면 결심을 하는데 작심삼일만 해도 많이 하는것 같은 느낌은 저만 드나요?
벌써 2022년 3월이 다 지나고 4월이 다가온다니..
옷은 점점 더 얇아지는데..
평생의 숙제, 다이어트!!
어릴땐 예쁜 옷 입고싶어서 다이어트를 결심했다면
지금은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결심하는데
다이어트나 운동은 어쩜 매년, 매일 결심해도 행동에 옮기기가 어려운걸까요? 
의지박약인 저에게 매일 꾸준히 한다는 것 만큼 어려운게 없는 것 같아요
게다가 살이 찌면서 몸도 둔해지고 움직이는 것도 귀찮고 음식은 또 왜이렇게 맛있는지!!
세상엔 맛있는게 너무 많은 것 같아요
다 아는맛이라지만 그마저도 너무 맛있어서 포기를 할수가 없어요!
무튼 살이 찌니 점점 더 악순환이 되는 것 같아요
이럴 때 의지를 다잡을 수 있는 좋은 방법 어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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