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단지
별단지 · 차 한 잔, 가벼운 글 한 편
2022/03/23
동감입니다. 글쓰기, 그림그리기, 악기연주...치유의 힘이 있는 것 같아요. 저도 그림을 그리거나 글을 쓰면 마음이 편안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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