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감자
돼지감자 · 낭만 가득 예비 예술 전시 기획자
2022/03/14
커피는 나에게 '혈액'이다. 가 정말 저한텐 어울리는 문장인 것 같아요!
저는 커피를 입에 달고 사는 편이고 사무실에 앉아 일 하고 있을 때에도 커피가 없으면 능률이 올라가지 않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원두의 종류에 따라, 그 원두들을 어떻게 볶냐에 따라 향이 달라지는, 마법같은 매력에 빠져버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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