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줄스
부자줄스 · 진정 나눌 줄 아는 삶
2022/03/14
커피는 나에게 하루의 시작이자 마감이다. ^^
한번도 생각해 본 적은 없었지만 생각해보니 이러네요. 아침에는 집에서 모닝커피 마시고 늦은 오후에는 커피숍에 거의 매일 오는 듯해요. 요즘은 이른 아침엔 집에서 커피 한잔과 시작하고, 이른 오후에는 커피숍에서 커피 한잔과 함께 정말 많은 생각을 하고 또 정리도, 그리고 계획도 하게 되네요. 
하던 일 접으면서 작년 지출내역을 보다가 작년 한 해 얼마나 커피를 많이 마셔댔는지(?) 깨달았어요. 커피 정말 많이 소비하는 1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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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있는 것, 아는 것이 부족해도 주변을 챙기고 나눌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 길을 꾸준히 걸을 수 있도록 응원 부탁합니다. 저도 아는 모든 분들의 앞날에 광명이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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