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를 지었다면 그게 누구일지라도 그에 합당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는게 저의 평소 생각입니다. 아이들이라 할지라도 큰 잘못을 했다면 그에 합당한 처벌을 받아야 하죠. 하지만 그 벌에 대한 건 어른에게 적용되는 법이 아닌 아이들의 생각을 올바른 방향으로 바꿀 수 있는 법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른이 누군가를 상습적으로 괴롭혔고 그에 따른 피해가 심각하다면 감옥에 가게되겠지만 아이들이 똑같은 행동을 했을 때는 자신의 행동이 잘못되었음을 깨닳게 하거나 그 일을 함으로써 얻게 되는 불이익을 만들어 주는 걸 생각해 봅니다. 학생들에게 적용이 될 만한 법을 따로 만드는 거죠.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었다면 평생동안 봉사활동 하기, 가해자가 싫어하는 행동 죽을 때까지 하기(운동이 싫다면 운동을 시키기 등), 평생...
어른이 누군가를 상습적으로 괴롭혔고 그에 따른 피해가 심각하다면 감옥에 가게되겠지만 아이들이 똑같은 행동을 했을 때는 자신의 행동이 잘못되었음을 깨닳게 하거나 그 일을 함으로써 얻게 되는 불이익을 만들어 주는 걸 생각해 봅니다. 학생들에게 적용이 될 만한 법을 따로 만드는 거죠.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었다면 평생동안 봉사활동 하기, 가해자가 싫어하는 행동 죽을 때까지 하기(운동이 싫다면 운동을 시키기 등), 평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