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소소한 · 너의 생각도 공감하게 되기를 원해..
2022/03/27
엄마랑 다툰 이야기 쓰고. 
이 글을 읽는데 참 마음이... 휴우.

좋은 따님이시네요.
관계가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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