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비슷하게 생각합니다.
서울은 항상 특혜를 받는다는 생각을 지우기는 쉽지않네요..
그래도 이견이라면 저는 사기업의 문제라고만 생각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아시겠지만 기업은 돈을 따라가게되어있습니다. 특히나 규모가 작다면 더 그렇게 될것이구요. 사람이 있는 곳에 돈이 있다는 말이 있듯 인구가 많은 곳이 시장성이 월등히 높습니다. 이러한 것들을 고려할 때 기억의 입장에선 지방보다는 수도권에 집중 할 수밖에 없죠.
예시로 핫도그 하나가 서울에선 1천원 지방에선 2천원이라고 생각할때 비용과 매출은 어쩌면 비슷할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서울이 특혜라고 생각하는거죠. 그냥 거기 사는것 만으로도 더 많은 상품의 다양성 안에서 고를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고 값싸고 질좋은 상품을 그것도 가까운 곳에서 빠르게 접할 수 있고...
서울은 항상 특혜를 받는다는 생각을 지우기는 쉽지않네요..
그래도 이견이라면 저는 사기업의 문제라고만 생각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아시겠지만 기업은 돈을 따라가게되어있습니다. 특히나 규모가 작다면 더 그렇게 될것이구요. 사람이 있는 곳에 돈이 있다는 말이 있듯 인구가 많은 곳이 시장성이 월등히 높습니다. 이러한 것들을 고려할 때 기억의 입장에선 지방보다는 수도권에 집중 할 수밖에 없죠.
예시로 핫도그 하나가 서울에선 1천원 지방에선 2천원이라고 생각할때 비용과 매출은 어쩌면 비슷할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서울이 특혜라고 생각하는거죠. 그냥 거기 사는것 만으로도 더 많은 상품의 다양성 안에서 고를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고 값싸고 질좋은 상품을 그것도 가까운 곳에서 빠르게 접할 수 있고...
의견 감사합니다! 기업은 이윤에 따라 움직이니까..맞아요. 손해를 피하려면 어쩔 수 없죠...
맞아요. 다수의 의견은 존중받고 소수의 의견은 무시되는 것도 있고.. 약간 서울을 동경시 하고, 지방은 좀 촌스럽다..라는 것이 유머식으로도 소비되는 것도 지방의 인식을 나쁘게 하는 것 같단 생각도 듭니다.
죄송하긴요. 서로 의견 나누는 곳인데요!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