꿍짝꿍 · 의미있는 삶을 살자
2022/03/21
저희 아빠가 작가님이랑 똑같아서 공감합니다. 하루에 기본 다섯끼는 드시고 자다가 일어나셔선 또 밥을 거하게 드시고 주무시는데도 살이 안 찌세요. 평생 다이어트 하시는 엄마한테 항상 살 찌고 싶다는 말로 가끔은 욕도 같이 드십니다… 저희 아빠는 소화력 떨어지는 나이에도 맛있는거 잘 먹고 건강하게 살 수 있다는 걸로 만족하시는데 저는 마냥 부럽기만 하네요 물론 작가님도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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