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매일 평일 아침 한강 위를 건너는 4호선 동작-이촌 코스로 출근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이직을 하였지만 인간관계에 지치고 이런저런 생각으로 퇴사를 하고 1인으로 일할 수 있는 '프리워커'를 꿈꾸는 프준생(프리워커+준비생)의 길을 걷고있습니다.

평범한 직장인 분들처럼 발걸음이 무겁지만, 한강 위를 건너는 시간에 해가 뜨는 동쪽을 바라보며 마음을 가볍게 하기 위해 아래에 첨부한 Playlist를 듣고 있습니다.   

https://youtu.be/cJZCQdAYRFM
매일 아침 회사로 향하는 분들께서도 두둠칫한 레트로파티 Playlist를 들으시며 마음의 짐을 줄이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워커'분들을 응원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