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월요일이 시작되었습니다.
한 주의 첫 걸음을 내딛는 날입니다.

참고로, 어제는 벚꽃이 예쁘게 펴 있길래
나들이를 나갔었습니다.
길가에 펴있는 벚꽃도 보고 
놀이동산에 가서 놀이기구 2~3가지 정도도 탔어요.

이렇게 주말을 보내고 나니, 
즐겁기도 했지만
아직 피곤이 가시지 않는지
졸리기도 합니다.

월요일이 시작된 만큼
주말에 놀이동산을 가고, 벚꽃 구경을 하며
비축해두었던 에너지를
조금씩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얼룩커 여러분들도
월요일날 힘내서 보내도록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