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라슈
파트라슈 · 단순하게 살자
2022/03/15
저도 같은 p형이라 공감이 됩니다 학교갈때 엄마가 일찍 깨워주시 겠지하고 잤는데 저희어머니께서는 j형이신데 ㅋㅋ 제가 학교에 등교한지 
알고 중고등학교 때 8시 50분까지 안깨우셔서 
2번이나 지각한적 있습니다 그 이후 알람을 꼭맞춰놓고 자고 지각 한적없었습니다 ㅋㅋ 제가
알람 맞춰놓은것처럼  일의 우선순위를 정해놓고 우선순위 한가지씩만  날짜별로 적어놓고 
완료 할때마다 하나씩 지워나가는게 어떨까요? 
너무 많은것들을 한번해 할려고 하니 우왕좌왕하면서 스트레스 받아서 내일의 나에게 맡겼거든요 저도ㅋㅋ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48
팔로워 67
팔로잉 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