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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으로도 혐오가 되는 세상인만큼 혐오의 정의는 어렵습니다. 흔히들 말하는 '놀림받는 사람도 웃어야 유머다.'와 같이 상대방과 나의 유대, 티키타카에서 정의가 달라질 수 있을 것 같다 생각합니다.
저 역시 혐오라는 단어를 막연하게만 생각했는데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네요.
좋은 견해 감사드려요. 저도 생각해봐야겠네요.
메세지가 아닌 메신저를 공격하는 행위. 메세지 자체 논의에서 벗어나 진영!논리를 펼치는 행위(분탕질). 욕. 이정도만 주의해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예전에 해본적 있어 의견 남겨봅니다..
눈빛으로도 혐오가 되는 세상인만큼 혐오의 정의는 어렵습니다. 흔히들 말하는 '놀림받는 사람도 웃어야 유머다.'와 같이 상대방과 나의 유대, 티키타카에서 정의가 달라질 수 있을 것 같다 생각합니다.
저 역시 혐오라는 단어를 막연하게만 생각했는데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네요.
좋은 견해 감사드려요. 저도 생각해봐야겠네요.
메세지가 아닌 메신저를 공격하는 행위.
메세지 자체 논의에서 벗어나 진영!논리를 펼치는 행위(분탕질).
욕.
이정도만 주의해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예전에 해본적 있어 의견 남겨봅니다..
눈빛으로도 혐오가 되는 세상인만큼 혐오의 정의는 어렵습니다. 흔히들 말하는 '놀림받는 사람도 웃어야 유머다.'와 같이 상대방과 나의 유대, 티키타카에서 정의가 달라질 수 있을 것 같다 생각합니다.
저 역시 혐오라는 단어를 막연하게만 생각했는데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네요.
메세지가 아닌 메신저를 공격하는 행위.
메세지 자체 논의에서 벗어나 진영!논리를 펼치는 행위(분탕질).
욕.
이정도만 주의해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예전에 해본적 있어 의견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