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러
자취러 · 만 20대 자취생의 살림차리기
2022/03/15
저도 첫째라 공감이 많이 되네요.
요즘 결혼시장(?)에서는 남의 집 기둥 뽑아오는거 아니라는 말이 있더라구요.
요즘은 저도 그런 상황이 생겼을 때 먼저 발벗고 나서지 않고 눈 딱 감는 연습 중입니다!
쓰니님도 한발짝 물러서서 지켜보는 연습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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