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의 책임이 가장 크고 그 다음은 재발 방지에 집중 못하는 모든 요소와 그 관계자들 즉 국민이겠죠. 아니지 시민이겠죠. 기레기라고 기자만 욕할 것만도 아닙니다. 세상에 알아야 할 지식들이 많아져 기사 한 줄 보는 시간에 무엇을 더 공부하기도 바쁜 세상입니다. 정보가 너무 넘쳐요. 개인은 선별하기에는 너무도 바쁜 시대입니다. 저는 시대에 맞춰 사람들이 정보를 선별하기 편해지게 하는 기능을 수행해야 하는 곳이 많아져야 한다고 생각힙니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는 모르지만 얼룩소가 그러한 정보 선별에 도움을 주는 기능을 하는 역할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는 합니다.
맞아요. 정보의 홍수인 시대에 선별도 중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