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몸과는 다르게 운동을 좋아해서
처음이지만 해보고 싶었던 운동을 레슨 받았네요

볼링, 배드민턴, 테니스 이런 것들이요
개인적으로는 배드민턴 추천 드립니다. 쉽게 배울수 있고 조금만 할줄 알면 
소모임이나 동호회에 가서 재밋게 칠 수 있고 중독성도 엄청나서
나중에 유튜브로도 많이 찾아보게 되네요. 운동도 되고요.

영화나 드라마 정주행도 좋구요. 근데 저는 영화는 보지만 드라마는 어렵더라구요.ㅠ

여유롭게 쉬는것도 좋지만, 오랫동안 집에서 있으면 저도 모르게 나태해지더라고요.

이번에 쉬실 때 뭔가 자기만의 취미나 보고 싶었던거, 먹고 싶었던거, 처음해보는거, 
이런 것들을 해보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