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한량
21세기 한량 · 걱정없이 살고 싶어요.
2022/03/13
저 어렸을 적에 부모님이 맞벌이셨는데 캠핑을 자주 데려가셨어요. 
지금까지도 생각이 많이 나요. 그 캠핑할때 나는 냄새랑 고기 구워 먹을 때 좀 쌀쌀한 기운이랑 너무 좋았습니다. 완전 강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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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게 살고 싶은 20대 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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