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진
희진 · 아이둘을 키우는 그냥흔한 아줌마입니다
2022/03/13
제가 사는 이곳- 전주에도 비가옵니다 -
베란다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들이 비록 빗속이지만 뭔가 포근한 느낌이에요 정말 봄인가 봅니다
이렇게 또 주말이 가나봅니다 -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 다음주에도 파이팅 해보아요 -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좋아요 구독 감사합니다 ❤️ 저두 부지런히 답방다니며 많은분들과 소통하는 얼룩커가 되고 싶어요 !
35
팔로워 43
팔로잉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