쑤니
쑤니 · 20대를 보내고 있는 청년입니다.
2021/11/04
기쁘고 감동스러운 마음이 여기까지 전해집니다.
저도 어린시절 상을 받고 부모님에게 칭찬받을 때가 가장 뿌듯하고 행복했던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아낌없이 칭찬해주세요. 정말 좋아할꺼에요ㅎㅎ
오늘은 맛있는 저녁을 드시면서 아이분과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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