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쌤 ·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2022/05/19
어떤 영화인지 제목은 기억에 없는데... 선명하게 기억하는 대사가 있어요. 죽을 위기에 있음에도 타협을 거부하면서 여주가 종교와 사랑은 강요할 수 없는 거라고 말을 했던 장면이요. 본의 아니게 주변에 특정 종교인이 많아서 강요를 많이 해서 이 대사를 던져 주고 싶으나... 사회 관계를 위해 참고 있는 일인입니다. ^^'
님의 글을 읽으니 문득 생각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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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의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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