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리
톰리 · 마음의 수수께끼를 풀어드립니다.
2022/05/16
미혜님 글보고 안나님 글을 보고난뒤 댓글달고 다시 미혜님 글에 댓글을 답니다(조금 복잡하죠ㅋ) 슬픔에는 무게를 측정할수가 없는것 같습니다. 그냥 감정의 바다에 '쑥'하며 계속 깊게 잠기는것 같습니다. 그럴수록 그무게를 감당할려고 하지말고 그냥 놓아버려야 될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면 어느순간 바다위 햇살을 보게될거구요. 그리고 삶이란 아름답구나하고 느낄때가 종종 자주 올꺼니깐요... 누구나 사랑받기위해 태어났다고 저는 믿어요. 
(메밀꽃...꽃말은 사랑, 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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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Tomorrow Of Memory 기억의 내일... 내일은 어떤 기억을 가지고 살아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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