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혜님 글보고 안나님 글을 보고난뒤 댓글달고 다시 미혜님 글에 댓글을 답니다(조금 복잡하죠ㅋ) 슬픔에는 무게를 측정할수가 없는것 같습니다. 그냥 감정의 바다에 '쑥'하며 계속 깊게 잠기는것 같습니다. 그럴수록 그무게를 감당할려고 하지말고 그냥 놓아버려야 될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면 어느순간 바다위 햇살을 보게될거구요. 그리고 삶이란 아름답구나하고 느낄때가 종종 자주 올꺼니깐요... 누구나 사랑받기위해 태어났다고 저는 믿어요.
(메밀꽃...꽃말은 사랑, 연인..)
안녕하세요 ^^
톰리님 맞아요. 누구나 사랑 받을 권리가 있고 그러하기위해 태어났다고 생각해요.
글을 쓰면서 치유를 많이 받아요. 이렇게 좋은 말씀들과 마음들을 나누어주셔서 그런가봐요.
앞으로도 반복되리란 걸 알지만 그럼에도 조금 아프고 많이 행복하려고 해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
톰리님 맞아요. 누구나 사랑 받을 권리가 있고 그러하기위해 태어났다고 생각해요.
글을 쓰면서 치유를 많이 받아요. 이렇게 좋은 말씀들과 마음들을 나누어주셔서 그런가봐요.
앞으로도 반복되리란 걸 알지만 그럼에도 조금 아프고 많이 행복하려고 해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