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82
감성82 · 행복하세요!
2022/04/21
저는 지난 주말 밤부터 추위를 느꼈던 것 같아요.ㅠ  베란다에 빨래 걷으러 나갔다가 추워서 얼른 들어왔던 기억이... 저도 콧물이 훌쩍, 바로 꽃샘추위였군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글쓰기, 그 중에서도 시 쓰기를 좋아하는 감성82 주부 글쟁이 입니다.^^
48
팔로워 32
팔로잉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