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다리
린다리 · 휴식,힐링,생각과 느낌을 공유해요~
2022/04/21
아픈아이를보면 않아픈 내아이에게 감사한마음이 들죠.큰애가 고2때 학교셔틀버스가 교통사고가 나서 한명이죽고 한명이 다리를 절단하는 사고가 있었어요.저희아이 셔틀버스가 아닌것에 감사했고 공부못해도 좋으니 건강하게만 자라달라 기도했지요. 지금도 가끔 그때생각을 되뇌이며 지내요.정말 아이가 건강한게 얼마나 큰 행복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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