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우
김상우 · 52살 농사짓는 남성
2022/05/19
주말이 얼마 안 남았네요.  어찌보면 조금 힘든 하루
잘 이겨내셨네요.  
내일은 금요일 하루 지나면 쉬는 날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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