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주르륵 · 모두모두 웃을 일이 많길!
2022/04/12
저번 주 유퀴즈 다들 보셨나요? 푸른나무재단 이사장님의 아드님 이야기를 듣는데 눈물이 나더라고요. 마음이 아프면서도 아직도 그런 고통을 받는 학생들이 많다는 현실이 답답합니다. 갈수록 인터넷을 이용한 악질의 학교폭력이 심해지는 것 같아요.
가해 학생들의 처벌은 강화되고 피해 학생들이 쉽게 도움을 요청하는 상황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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