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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기) · 어제보단 오늘이 더 행복하다
2022/05/24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과 소통...
저도 처음엔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약간의 걱정을 했어요. 일기처럼 쓰기도, 노트처럼 정리도 하고, 친구들처럼 간단한 수다를 하고 나면 얼룩소가 편해질 거예요.
얼룩소 사람들은 위로도, 격려도, 축하해 주시는 분들이 정말 많아요.
얼룩소에서 힐링하세요. 저도 힐링하고 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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