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행복 · 행복한 삶을 바라보며 나아갑니다
2022/06/12
오래전에 아내가 시골에 가서 보리수를 따다가 설탕으로 재워 발효시켜서 먹은 것이 생각이 나네요
참 맛있게 먹었는데 생각이 나네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