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풍금
파란풍금 · 마지막 순간까지 ‘나’로 살다 가기!
2022/06/13
죽음은 삶의 반대편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일부로서 존재하고 있다. 
삶의 한 복판에서 모든 것이 죽음을 중심으로 회전하고 있다...
소중한 이의 상실 앞에선..아무 드릴 말씀이 없네요...
듣고 싶지 않은 소식 부고..네 정말 그래요..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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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a journey to discovering what makes me happy and living as who I am.” 삶이란 결국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순간들을 통해 내가 원하는 삶을 발견하고 타자들이 요구하는 방식이 아닌, 내 자신으로 살다 떠나는 여행이 아닐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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