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다 · 설레는 마음으로 참여합니다.
2022/05/05
결혼 10년차 이시군요.
결혼생활은 먼저 두분의 삶이 주이고 
처가는 부수적인 관계지요.
두분이 행복 하시다면
굳이 가끔보게 되는 처가식구에게 
너무 관심두고 신경쓸 필요없다고 봅니다. 
행복한 삶 되세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