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희 · 작은 행복을 자주 느끼자
2022/06/05
예전에는 결혼하고 아이낳는 것을 당연한 순서로 여겼는데
요즘엔 많이 달라진 것 같습니다.
대중 매체가 발달하면서 
아이 키우는 고충, 이로 인한 부부 갈등, 포기해야 하는 사회적 위치
많은 것들을 간접경험 하면서 위험부담을 줄이려는 
본능적인 태도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자살률을 낮추는 정서적으로 안정된 환경과
다문화를 많이 유치하려는 노력과
해외로 입양되는 아이들을 국내에서 잘 키울 수 있는 방법들을 
강구하는 등 다각도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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